대통령실이 청년들의 삶을 직접 챙기겠다며새로운 시도를 시작했습니다.바로 청년담당관 공개 채용 소식인데요,남녀 각 1명,학력·경력·가족도 안 묻는블라인드 채용이라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 청년의 목소리를 청년이 직접! ‘청년담당관’ 신설7일 대통령실은 "청년담당관을국민통합비서관실 산하에 신설하고,청년정책 수립, 제도 개선, 참여 플랫폼 운영 등을맡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년을 위한 정책이라면,청년이 직접 챙기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죠. 🧾 이력서 NO! 포부와 계획만으로 뽑는다이번 청년담당관 채용은완전한 공정채용 방식으로 진행됩니다.지원자는 나이 확인용기본증명서를 제외하고는학력경력가족관계어떤 것도 제출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지원자가 직접 쓴 제안서,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한발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