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영업자들, 진짜 멘털이 강철이 아니면 버티기 힘들죠. 그런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자영업자의 하소연이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어요. 이불 위에서 떡볶이 먹고 이불에 소스 묻었다고 별점 테러,거기다 초코하임 안 줬다고 불만 폭발…? 이게 실제로 벌어진 일이라니요. 😰 “이불에 소스 묻었어요”… 사장님 황당 후기 공개사연은 이렇습니다. 편의점과 배달 음식점 자영업자들이 모인 커뮤니티에한 사장님 A 씨가 손님 리뷰를 캡처해 올렸어요. 리뷰 내용은 다음과 같았죠.“떡볶이 국물이 다 새서 이불에 다 묻었어요.이불 두 개나 버리게 생겼네요.초코하임은 왜 안 주셨나요? 어제까지는 주셨잖아요.” 그러면서 남긴 별점은 3점.이쯤 되면 리뷰가 아니라 항의문 수준이죠… 🤯 사장님의 정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