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믿기 힘든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졌습니다.더 놀라운 건 가해자가 같은 항공사 남성 승무원이었다는 사실입니다.사건은 빠르게 알려졌고,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 공항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불법촬영지난 6월 10일 오전 10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항공사 유니폼을 입은 여성 승무원이 누군가의 시선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같은 항공사 소속의 50대 남성 승무원 A 씨가,여성 동료의 신체 특정 부위를 몰래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 목격자 신고로 덜미다행히 이 장면을 목격한 제삼자의 즉각적인 신고로공항경찰단이 현장에 빠르게 출동했습니다. A 씨는 경찰에 임의동행되어 조사를 받고 귀가했으며,경찰은 A 씨의 휴대폰을 디지털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