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에서 33세 래퍼 A 씨에게 징역 2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A 씨는 과거 징역형을 받은 누범 기간 중에도 대마를 피우고, 매매까지 알선한 혐의로 다시 재판을 받았어요. 📌 사건 요약지난해 10월모바일로 공급책에게 300만 원 주고 대마 20g 구매, 지인에게 전달강남구 건물 남자화장실에서 돈봉투 주고 대마 수령송파구 음악 작업실에서 160만 원 주고 액상 카트리지 10개 구매 후 흡연11월에도 송파구 작업실과 길거리에서 추가로 흡연한 것으로 확인됨 🧑⚖️ 재판 결과와 판결 취지A 씨는 2023년 8월에도 대마 혐의로 징역 1년을 받고 복역한 뒤, 누범 기간에 다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인천지법 형사 15부(부장판사 김정헌)는 "마약류 범죄는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며 엄정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