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의 큰 기부 덕분에 전 신입생 930명이 1인당 100만 원씩 장학금을 받게 됐다고 해요. 놀랍죠? 💰 SM그룹 회장이 쏜다! 9억 3천만 원 통 큰 기부지난 16일, 여주대학교를 운영하는 동신교육재단의 이사장이자 SM그룹 회장인 우오현 회장님이‘미래인재육성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총 9억 3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장학금은 성적이나 소득 조건과 상관없이, 모든 신입생 930명 전원에게 100만 원씩 지급돼요. “장학금 받으려고 경쟁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더라고요. 🌱 우오현 회장의 누적 기부, 무려 95억 원!이번 기부만이 전부가 아니었어요.우 회장은 2022년부터 ‘미래인재육성장학금’으로 총 42억 원을 기부했고,그 외에도 학교 발전기금 33억 원, 교육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