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때릴 듯 위협하더니,이를 말리는 7살 딸을 폭행한 엄마가 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그 과정에서 남편의 물건을 부수고,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했지만결국 선처를 받아 실형은 피했습니다. 📌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2023년 11월 7일 새벽 0시 28분, 인천 미추홀구의 한 아파트32세 여성 A 씨가 자신의 반려견을 때릴 듯 위협이를 본 7살 딸 B양이 112에 신고A 씨는 분노하며 딸의 휴대폰을 빼앗고 머리를 2차례 폭행 💥폭행은 가족 전체로 확산됐다A 씨는 딸을 폭행한 문제로 남편 C 씨와 언쟁분을 이기지 못하고 330만 원 상당의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현관문 밖으로 내던져 파손같은 날 출동한 경찰관의 가슴을 손으로 밀치며 공무집행도 방해 ⚖️ 법원의 판단은?인천지방법원 형사 2..